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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전도 현장, 맨해튼 서머 미션
작성자 : 오혜영 PD 작성일시 : 2020-09-01 17:05:43 조회 : 48
앵커: 코로나19로 뉴욕은 도시 전체가 큰 피해를 입으면서 여전히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앵커: 이런 상황에서 해마다 뉴욕을 위해 기도하며 거리의 영혼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맨해튼에 모였습니다. 손민석 기자가 전합니다. 토요일 오전 맨해튼 센트럴파크에 잔잔한 찬양이 울려 퍼집니다. 함께 찬양하는 이들은 맨해튼 서머 미션에 참여한 전도대원들로 어린이부터 은퇴 목회자까지 연령대도 다양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맨해튼 서머 미션은 뉴욕지역의 교회와 선교단체가 뉴욕의 다양한 민족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도시전도운동으로 매년 8월 15일 이후 사흘간 개최되고 있습니다. INT 김진호 목사 / 국제다리놓는사람들 전도팀들은 이번 서머 미션에 앞서 정기 모임을 갖고 영적으로 침체된 뉴욕과 이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들이 복음으로 변화되길 기도하며 전도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올해는 코로나 일구의 여파로 맨해튼을 찾는 사람들이 예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지만 전도팀은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며 월 스트릿과, 펜 스테이션, 타임스퀘어 등 맨해튼 주요 지역에서 3일간의 전도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INT 김의 목사 / 뉴저지선한목자교회 INT 전윤기 간사 / UPS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펜데믹 상황이 일상에 제약을 주고 있지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전도의 행진은 쉼 없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CTS뉴스 손민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