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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 들어선 사람들 - 가나안농군운동세계본부 2부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3-12-09 조회 : 3,994
출연자: 김범일 총재, 손봉호 후원회장, 김웅길 이사장
,강정일 운영위원장, 김기중 사무국장

가나안 농군학교는 1962년 하남시에 일가 김용기 선생이 설립한 교육선교단체로 흙을 사랑하며 인간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신에 입각해 다양한 교육을 펼쳐온 곳으로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정신적 근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나 그동안 전 세계 각지로부터 가나안 농군학교의 교육이념과 정신을 전수받고 싶어하던 지역에 실제 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하여 현지인들을 선교하며 가나안 정신으로 교육하고 있어 세계선교의 매체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세계 8개 나라에 가나안 농군학교를 설립 또는 추진중에 있는 <가난안농군운동세계본부>의 책임자들을 모시고 가나안이 우리 사회에 끼쳤던 영향들과 기독교적 정신, 그리고 세RP로 나아갈 가나안 농군학교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함RP 들으며 풍요로운 시대, 진정한 가나안 정신이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011-762-5201(김범일장로)
02-588-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