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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사랑 - 임임택, 배유자부부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3-11-18 조회 : 7,688
▒내용▒
뛰어난 재능을 지닌 기타리스트였지만 「베케트」라는 희귀병으로 21살에 시력을 잃고만 임임택 장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도 있었지만 지금의 아내 배유자 집사를 만나 교수이자, 기업연수 전문 강사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실명 후 참 빛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산다는 임임택, 배유자 부부. 이들은 분명 행복한 크리스천들이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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